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정황제의 여인/설정 오류 (문단 편집) == 67화 == * 17화의 단비와 같은 이유. 황후가 황제에게 야자를 깐다(...). 안릉용이 회임 3개월이라는 이야기를 황후가 황제에게 하는 장면에서 황후가 황제 앞에서 1인칭을 본궁으로 쓴다. 황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정황상 다른 후궁에게 하는 말로 보긴 힘들다. 물론 황후는 황제의 하나뿐인 정실이라 동급이니 단비와는 다르다 볼 수도 있지만, 문제는 본궁은 아랫사람에게 쓰는 1인칭이라는 것(...). 거기다 황후는 평소에 신첩이란 말을 잘 썼다. * 마찬가지로 안릉용이 아이를 배서 당시 안빈이었던 그녀를 비 직위로 올려주자는 발언이 나왔을 때 안릉용이 비가 되면 4명의 비를 모두 채울 큰 경사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당시 견환은 이미 귀비였고, 비 직위였던 제비와 혜비 심미장은 모두 죽었기에 비는 경비, 단비 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4명의 비가 모두 차는 게 아니라 경비, 단비, 리비 이렇게 세 명의 비가 되는 건데...나머지 한 사람의 비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원작에서 황후가 비슷한 대사를 친다. 원작에 나오는 대사를 드라마로 옮기면서 생긴 오류.][* 원작에선 비(妃)는 정 2품인데, 3명까지만 들일 수 있었다. 회임할 당시 안릉용은 종 2품 소원이었는데, 황후가 비록 삼비의 자리가 다 차긴 했으나 특별히 비로 봉하자고 하여 안릉용이 리비에 봉해진 것. 참고로 세명의 비는 단비, 경비, 호욘용(원작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로 민비였다.)이었으며 견환은 정 1품 숙비였다.][* 여담으로 비의 자리가 모두 채워진 때는 화귀비가 견환을 유산시켜 연비로 강등되었을때 연비, 단비, 경비, 제비 네명이 모두 채워졌었다.] 게다가 57화 부분에서 서술했듯, 흔귀인의 패를 뒤집는 장면에서 裴妃(배비), 陶妃(도비) 라고 비가 두 명 더 보인다는 것(....) 이들까지 합산하면 비가 5명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